제천 백운면 이장협의회 "송전선로 제천경유 결사반대"
뉴스1
2025.11.27 10:24
수정 : 2025.11.27 10:24기사원문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 백운면 이장협의회가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의 제천 경유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27일 제천시 등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날 11월 월례 회의를 열고 이 사업의 결사반대와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백운면은 기존에 345kV, 154kV 송전탑이 70~80개가량이 설치돼 있다고 협의회는 설명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송전선로 사업은 수도권과 대기업이 혜택을 보고,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과 농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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