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과 결혼 이민우 "임신 알고 결심…측은지심 생겨"
뉴시스
2025.11.27 10:48
수정 : 2025.11.27 10:4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예비 아내 임신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6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아내는 대학생이었다. 일본 갈 때마다 만나고 통역도 해줬다"고 덧붙였다.
이민우는 "코로나19 때문에 5~6년 정도 못 봤다"며 "작년에 오랜만에 일본에 가서 만나서 근황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딸도 있고 이혼도 일찍 했다길래 측은지심이 생겼다. 한국 돌아와서 자꾸 생각이 나서 크리스마스 때 뭐하냐고 연락했다"고 했다.
이민우는 "일본 가서 딸을 처음 보고 가족처럼 지내다가 올해 1월 1일 일출을 볼 때 고백했다"며 "너만 사귀는 게 아니고 딸까지 사귀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만나다가 4월 초에 임신을 알게 되고 가장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결혼을 결심했다. 12월 4일이 출산 예정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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