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돼지고기 싱가포르 수출작업장 2곳 추가 승인
뉴스1
2025.11.27 11:29
수정 : 2025.11.27 11:29기사원문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국내에서 유일하게 싱가포르에 돼지고기 수출을 준비 중인 제주도의 축산물 작업장 6곳이 싱가포르식품청(SFA)의 승인을 받았다.
27일 도에 따르면 SFA가 지난 2일 제주 수출작업장 4곳을 1차 승인한 데 이어 제주양돈농협 수출육가공공장(서귀포시 대정읍)과 농업회사법인 몬트락(제주시 조천읍)을 추가로 승인했다. 두 곳 모두 돼지고기를 전문으로 가공하는 업체다.
인증 작업장들은 지난 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주의 날' 행사에 참가해 현지 유통업체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수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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