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6 전국체전 앞두고 선수단 숙박여건 점검"
뉴시스
2025.11.27 11:35
수정 : 2025.11.27 11:35기사원문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선수단 숙박여건 점검에 나섰다.
제주도는 2026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에 앞서 전날 숙박 분야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부서 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내년 1월까지 타 시·도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단 및 임원들이 실제 체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현황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관광숙박시설, 생활숙박시설, 농어촌민박 등으로 ▲숙박 가능 인원 ▲객실 규모 ▲성수기·비성수기 요금 수준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조사로 확보한 숙박시설 정보는 타 시·도 체육회에 제공하고 숙소 배정과 이동 동선 계획, 체류 여건 개선에 활용한다.
이와 함께 숙박단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안전·쾌적·친절 숙박 캠페인을 추진하고 장애인체전 참가자 이용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임시 경사로 임차지원 등 보완대책을 병행한다.
도는 이번 숙박 분야 대책 회의를 시작으로 추후 의료지원, 교통, 시설안전 등 각 분야별 대책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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