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어린이 오케스트라·합창 공연…80여명 참여
뉴시스
2025.11.27 13:23
수정 : 2025.11.27 13:23기사원문
예술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도내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어린이 오케스트라·합창 단원 8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지난 6개월간 전문 예술강사 및 지휘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합주·합창 지도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악기 수업, 파트별 합주 지도, 앙상블 연습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Intermezzo sinfonico', 엔니오 모리코네의 'Gabriel’s Oboe'를 비롯한 오케스트라 곡과 '가을 바람'(김규환), '별 보며 달 보며'(유병무) 등 클래식·영화음악·동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곡들이 선보인다.
강양원 전북교육청 문예체건강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학생들이 예술적 잠재력을 발휘하고 학교 안에서 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