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데플림픽 한국 선수단 해단식…메달 총 43개 수확
뉴시스
2025.11.27 18:31
수정 : 2025.11.27 18:31기사원문
문경화 선수단장 "종합 5위 달성…끝 아니라 새로운 시작"
이날 해단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전선주 선수촌장을 비롯해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이종학 회장, 문경화 선수단장, 배드민턴, 수영 선수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문경화 선수단장은 경과보고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11개, 은 13개, 동 19개 등 총 4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5위를 달성했다"며 "이번 성과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전통 강세 종목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종목의 선수층을 확대해 더 큰 성과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장애인체육회 전선주 선수촌장은 "도쿄 현지에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귀국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도쿄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경기력과 투지는 전국의 농아인 스포츠인과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
이후 문경화 선수단장이 이종학 회장에게 단기를 반납하며, 참석자 전원이 기념사진 촬영 후 해단식이 마무리됐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도쿄 데플림픽에 총 12종목(육상, 배드민턴, 볼링, 축구, 유도, 사격, 수영, 탁구, 태권도, 사이클, 가라테, 테니스) 174명(선수 94명, 임원 80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총 43개(금11, 은13, 동19)의 메달을 획득, 종합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메달 집계 확인 중으로, 최종 종합 순위는 추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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