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 약혼자 복장 논란…공식 석상서 살갗 비치는 '파격' 의상
뉴시스
2025.11.28 10:13
수정 : 2025.11.28 10:13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장남의 약혼자이이자 그리스 대사인 킴벌리 길포일이 아테네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공식 만찬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27일(현지시각) 인도 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외신에 따르면 공식 석상에서 길포일이 입은 옷차림은 부적절하며 예의범절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았다.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면서 그녀의 원피스는 더욱 부각됐다.
공식 석상에서 볼 수 있는 단정한 셔츠와 자켓 차림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복장이다.
해당 모습이 온라인에 공유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 의상으로는 부적절하다", "대사 복장이라기보다는 란제리처럼 느껴진다"고 비난을 쏟아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길포일은 외교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사로잡았다"며 "강한 정체성도 외교와 충분히 공존할 수 있다"고 옹호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약 195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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