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한울타리 정신건강 주간 재활 프로그램' 수료식

뉴시스       2025.11.28 13:15   수정 : 2025.11.28 13:15기사원문
정신건강복지센터…사회 통합 박차

[평창=뉴시스] 주간재활프로그램 수료식. (사진=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2025.11.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울타리 정신건강 주간 재활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북부권역(진부면) 25일, 남부권역(평창읍) 27일에 진행됐다. 활동사진 전시, 졸업가운 착용, 수료증 및 개근상 수여, 참여자 소감 나누기 등으로 이어졌다.

지난 3~11월 진행된 이번 재활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회원 중 만성 정신질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센터는 만성 정신질환자의 증상 관리, 재발 방지, 대인관계 및 사회 기술 향상을 위한 공예·운동·작업·원예치료, 야외 치유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자 중 한 명은 "야외 치유 프로그램으로 강릉 나들이를 갔을 때 가족 같은 직원, 대상자들과 함께 행복했다"고 전했으며, 다른 한 명은 "프로그램 참여 후 증상이 많이 좋아졌고, 전날 안내 전화받을 때부터 설렜다"고 말했다.

평소 우울감 등 정신건강 어려움이 있다면 자살 예방 상담(109) 또는 정신건강 상담(1577-0199)을 통해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사회 재활로 지역사회 만성 정신질환자들의 사회 통합에 힘쓰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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