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과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협약

연합뉴스       2025.11.28 14:08   수정 : 2025.11.28 14:08기사원문

진안군,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과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협약

진안군청 표지석 (출처=연합뉴스)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8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과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역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 간 연대를 위해 마련됐다.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은 명절 선물 및 기념품 구매 시 진안 특산물 활용, 휴가철·지역축제 기간에 공무원의 지역 방문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진안군은 지역 축제, 문화관광 명소, 숙박시설, 지역특산품 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과 교류 확대를 위한 지원 노력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전춘성 군수는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이 진안과 상생 협력 의지에 공감하고 함께해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며 "군은 지역특산물 판촉, 현장 체험형 방문 프로그램, 지역축제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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