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다희, 크롭티 과시한 완벽 몸매…선명한 복근

뉴스1       2025.11.28 17:00   수정 : 2025.11.28 17:00기사원문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다희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다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스커버리와 함께 따뜻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비니를 쓴 이다희가 검정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검정 롱패딩까지 매치한 이다희는 남다른 몸매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다희는 살짝 드러나는 복근 라인까지 보여주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희는 1985년 3월생으로 올해 40세를 맞았다. 내년 2월 처음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의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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