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강원도립대, 실전형 창업 인재 양성 '맞손'
뉴시스
2025.11.28 17:01
수정 : 2025.11.28 17:01기사원문
창업 교육 혁신·디지털 제작 기반 협력 업무협약 체결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가 28일 가천관에서 강원도립대학교와 '창업 교육 혁신 및 디지털 제작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이 보유한 창업 교육 인프라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상호 공유해 실전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디지털 제작 기반 인프라 공동 활용 ▲학생·예비창업자·지역주민 대상 창업지원 및 멘토링 협력 ▲시제품 제작·프로토타이핑·제품 디자인 등 실전 제작 지원 ▲메이커톤·창업경진대회 공동 추진 ▲산·학·연 연계 혁신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등 시제품 제작 장비를 개방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학생과 청년 창업자가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테스트, 시장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메이킹-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해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창업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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