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29일, 토)…일교차 10도 이상, 빙판길 주의

뉴스1       2025.11.29 05:01   수정 : 2025.11.29 05:01기사원문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쌀쌀한 거리 자료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 News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은 29일 10도 이상의 일교차와 빙판길, 해상안전을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5~-2도, 산간 -7~-4도, 영동 0~4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8~11도, 산간 7~9도, 영동 12~15도로 예보됐다. 아침 영서·산간은 결빙·서리가 발생할 수 있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수 있다. 영서중북부는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1㎜ 안팎의 비가 내릴 수 있다.

대기가 건조한 영동·산간은 오후부터 강풍도 불어 산불 등에 유의해야 한다. 영동엔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인 바람이, 산간엔 더 강한 바람이 불 수 있다.

해상안전도 주의해야 한다. 밤부터 동해중부 바깥 먼 바다를 중심으로 강풍이 예상된다. 바다 물결의 높이는 0.5~3.5m로 기록되겠다.
먼 바다일수록 파고는 높겠다.

해안가도 너울에 의한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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