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어린이박물관, 문체부 '2025년 공립 박물관 평가인증' 획득
뉴스1
2025.11.30 11:37
수정 : 2025.11.30 11:37기사원문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산하기관인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부실 운영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과 자료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핵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총 85점을 기록하며 최종 인증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지표에서 254개 현장 평가 대상 기관의 평균 달성도보다 20%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전시와 교육 역량을 고루 갖춘 어린이 전문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박물관은 2022년 첫 인증 이후에도 공립 어린이박물관으로서 전시, 교육, 자료 수집·연구 등 다양한 공익적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이번 2회 연속 인증은 그간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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