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외환시장 구조적 여건 점검...수급 안정화 정책 조속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5.12.01 08:09
수정 : 2025.12.01 08: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지난달 30일 기재부, 복지부, 산업부, 금융위, 한국은행, 금감원이 모여 외환시장의 구조적 여건을 점검하고 외환수급의 안정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수출기업의 환전과 해외투자 현황을 정기점검하고, 정책자금 등 기업지원 정책수단과 연계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올해 말 만료 예정인 외환당국과 국민연금간 외환스왑 계약 연장을 위한 세부협의 등도 개시할 방침이다.
모수개혁 등 국민연금 상황변화를 감안해서는 국민연금의 수익성과 외환시장의 안정을 조화시킬 수 있는 뉴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논의를 4자 협의체를 통해 시작하기로 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