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조은금강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뉴시스
2025.12.01 08:56
수정 : 2025.12.01 08:56기사원문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1일부터 조은금강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 10월 지역응급의료센터이던 김해중앙병원 운영 중단 이후 취약시간대 응급환자 진료와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달 뒤인 12월 김해복음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전담 전문의 2명 이상을 포함한 전담 의사 4명 이상, 전담 간호사 10명 이상, 응급의료정보관리자 1명 이상, 보안인력 1명 이상 확보는 물론 20병상 이상 응급환자 진료구역 등 인력·시설·장비 기준에서 경증 환자 위주의 지역응급의료기관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허목 보건소장은 “조은금강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와 응급환자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송되는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유기적으로 운영해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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