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1일 오전 9시부로 광주상생카드 12월 할인판매 종료"
뉴스1
2025.12.01 09:53
수정 : 2025.12.01 09:53기사원문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은행은 "1일 오전 9시8분부로 12월 광주상생카드 할인판매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광주상생카드는 광주시가 발행하는 지역화폐로 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3%로 대폭 상향하는 특별할인 행사를 추진해 왔다.
선착순 판매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날 0시부터 광주상생카드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광주은행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하면서 한 때 전산망 접속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상생카드 할인 정책을 통해 올해 판매액은 7325억 원으로 지난해 6043억 원보다 21% 증가했다. 광주상생카드가 처음 도입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판매액은 총 5조 4000억 원에 달한다.
광주시는 올해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2026년 1월 1일부터 할인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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