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산초, 90년 만에 미래형 학교로 새롭게 탄생

뉴시스       2025.12.01 10:12   수정 : 2025.12.01 10:12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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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남산초등학교가 1935년 개교 후 90년 만에 미래형 학교로 새롭게 탄생했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남산초 그린스마트스쿨 개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총 161억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본관동을 학생 안전과 미래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전면 재구성했고 지상 4층, 연면적 5039.29㎡ 규모로 조성됐다.

새 건물에는 일반교실, 도서실, 쉼&갤러리, 컴퓨터실, 음악실, 미술실, 교사연구실 등 다양한 교육공간이 들어섰다.


또 밝은 채광과 넓은 시야가 확보된 개방형 학습 공간, 각 층별 휴게공간, 외부와 연계된 학습환경 등 학생 중심의 공간을 구현했다.

저학년 교실과 외부 녹지를 연결한 전면 채광창, 도서관과 연계한 1층 야외놀이 데크, 3층 야외 데크 등 자연친화적 요소도 강화했다.

남산초 장윤옥 교장은 "역사와 자연을 품은 남산의 중심에서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완성됐다"라며 "교육 가족의 의견을 모아 만든 이 학교를 학생들과 함께 아름답게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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