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과 합장 원해"
뉴시스
2025.12.01 11:05
수정 : 2025.12.01 11:05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봉태규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봉태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봉태규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너무 무섭다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나보다 두 살 어리다. 그래서 내가 먼저 죽을 거 같아서 내 위로 덮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봉태규는 자녀들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아들이 11살, 딸이 8살인데 둘 다 나를 닮았다는 얘기를 싫어한다"고 밝혔다.
그는 "집에서 TV를 틀면 제 얼굴이 나오는데도 아이들이 제가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라는 걸 잘 못 믿는다. '아빠가 정말 티비에 나오는게 맞느냐', '티비에는 잘생긴 사람들만 나오는데?'라며 의심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둘째 딸의 반응을 소개하며 "학교를 가면 '봉태규다'라고 외친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걸 들은 후로 그렇다. 이제는 '봉태규 왜 왔어'라고 외치며 장난을 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봉태규는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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