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선정…고용 창출 기대
연합뉴스
2025.12.01 11:29
수정 : 2025.12.01 11:29기사원문
충남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선정…고용 창출 기대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최종 지정·고시됐다고 1일 밝혔다.
지정 면적은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상성리 일대 134만2천976㎡로 오는 2030년까지 총 6천80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기업 주도의 그린바이오 사업 추진, 공공성 기반의 산업 생태계 구축, 네트워크 운영체계 구축 등 관련 사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또 기업 50여개를 유치해 1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50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1천억원 규모의 그린바이오 펀드를 조성해 창업기업을 육성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셀트리온 등 우수 선도기업과 KAIST 등 세계적 연구 역량이 결합한 최적의 산업 생태계 모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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