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서 컨테이너 차 넘어져 유해물질 유출…현장 통제·방제 중

연합뉴스       2025.12.01 16:43   수정 : 2025.12.01 16:45기사원문

진해서 컨테이너 차 넘어져 유해물질 유출…현장 통제·방제 중

사고 현장 (출처=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일 오후 3시 20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한 도로에서 컨테이너 차량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차량 내부 드럼통에 담겨 있던 유해물질이 외부로 유출됐다.

유해물질은 폴리벤틸렌, 폴리페닐렌, 이소시아네이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넘어진 컨테이너 차에 있던 유해물질 중 일부만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소방당국과 낙동강유역환경청 등은 사고 현장 일대에서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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