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폭언·폭행하며 수천만원 가로채고 배달일 떠넘긴 40대 구속
뉴시스
2025.12.01 19:51
수정 : 2025.12.01 19:51기사원문
경찰, 구속 송치 예정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에서 친구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으며 자신의 배달 업무를 떠넘기고, 부모 병원비 등의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부산남부경찰서는 사기, 강요 등의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또 지난해 6월부터 올 9월까지 자신의 배달일을 B씨에게 떠넘기고, 수익 61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배달 업무를 거부하면 욕설과 손찌검을 하면서 "너가 그러고도 친구가 맞냐"라는 등 심리적 압박한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내일(2일) 사건을 검찰 송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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