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교관리자 'AWS 기반 AI 역량 강화' 연수
뉴시스
2025.12.02 15:03
수정 : 2025.12.02 15:03기사원문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2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중등 교감 50명을 대상으로 '아마존(AWS) 기반 학교관리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 연수의 핵심은 AI의 '현장 즉시성'과 '안전한 활용'으로, 학교 안내문과 보고서·발표 자료 등 실제 업무 문서 형식과 수합–정리–시각화 절차를 그대로 반영한 샘플과 비식별 데이터 기반 실습을 거쳐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후에는 '학교 현장에 필요한 AI 서비스 만들기'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학교 현장에서 AI 기반 템플릿과 체크리스트를 부서·학년·학교 단위로 손쉽게 확장·공유할 수 있게 돼 조직 전체의 AI 활용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보안, 비용 통제 등 필수 관리 요소를 표준화해 AI 활용의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이 AI 시대 학교 발전의 속도를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AI 활용 표준을 마련하고, 학교가 더 똑똑하고 따뜻한 배움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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