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中日 갈등서 한쪽 편을 드는 건 갈등 격화시켜".. 공존하고 존중 필요

파이낸셜뉴스       2025.12.03 10:10   수정 : 2025.12.03 10: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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