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상록경찰서, 12월~1월 음주운전 특별단속
뉴시스
2025.12.03 10:46
수정 : 2025.12.03 10:46기사원문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 차원…단속방법 강화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2월과 내년 1월 두 달 간 매일 음주운전 특별단속과 매주 금·토요일 권역별 음주단속을 병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음주단속은 연말을 맞아 회식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회식 이후 예상되는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기존 단속 방식보다 강화한다.
밤 늦께까지 술을 마시고 새벽시간 출근하는 숙취운전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상습 음주운전자는 구속을 원칙으로 하고, 적극적으로 차량을 압수한다. 음주차량 동승자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 방조행위에 대해서도 엄중 대응한다.
구슬환 안산상록경찰서장은 "술자리가 늘어나는 연말연시에 음주운전은 타인의 가족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범죄다. 강력히 단속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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