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예약 2분 만에 마감
뉴스1
2025.12.03 11:16
수정 : 2025.12.03 11:16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예약이 지난 1일 오후 1시 오픈과 동시에 단 2분 만에 마감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3일 개소한 서울시립대학교, 광진·도봉센터와 이달 10일 개소 예정인 송파센터에 대해 진행됐다.
예약 시스템은 매월 1일(2일~16일 일정), 16일(17일~다음달 1일 일정) 오후 1시에 오픈되며, 센터는 12월 3일부터 순차 개소하여 시는 내년 말까지 서울 시내 총 50개소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체력인증센터 확충과 함께 이용 수요에 맞춰 운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25개 자치구에 센터가 1개소씩 설치되면 월 약 8400명 내외의 시민이 생활권에서 체력측정을 받을 수 있어 서울 전역에 지속 가능한 체력관리 체계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예약 및 참여는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력측정 후 5000 포인트, 6개월 후 체력등급 향상(1등급은 유지) 시 추가 5000 포인트(연 최대 1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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