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인사청탁 의혹'에 "매우 부적절하다는 데 이견 없어"
뉴시스
2025.12.03 12:53
수정 : 2025.12.03 12:53기사원문
문진석, 김남국에게 특정 인사 회장 추천 부탁 의혹 與 "본인 사과, 의지 표명 등 다 관련돼 있는 문제"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일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의 '인사 청탁' 의혹성 문자를 두고 "매우 부적절하다는 데 이견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인의 사과, 의사 표명 의지, 원내대표 의견 등이 다 관련돼 있는 문제"이라고 설명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이 문제는 매우 부적절하다는 것에 이견은 없다"며 "이 문제에 관한 당 대표의 말씀을 들어본 바가 없어서 현재로서는 당 지도부의 말씀을 전해드릴 건 없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문제는 본인의 사과와 의지 표명, 그리고 원내대표의 여러 가지 의견들이 다 관련이 돼 있는 문제라는 인식은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실이 김남국 비서관에게 공직 기강 차원에서 엄중 경고 조치한 데 대해서는 "대통령실의 우려 표명도 그런 수준으로 매우 부적절한 처신으로 보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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