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년 어르신일자리 6천83명 모집…올해보다 12% 증원
연합뉴스
2025.12.03 13:14
수정 : 2025.12.03 13:14기사원문
강서구, 내년 어르신일자리 6천83명 모집…올해보다 12% 증원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26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천83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관련 예산은 올해 236억원에서 내년 265억원으로 29억원 증액된다.
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년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늘려왔다.
이번 모집 분야는 ▲ 노인공익활동사업 4천520명 ▲ 노인역량활용사업 1천53명 ▲ 공동체사업단 406명 ▲ 취업지원형 104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되면 내년 1월부터 10~12개월간 활동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노년층의 경험과 역량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일자리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고령사회 대응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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