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주의 겨울 스포츠로 활력…경제효과 48억
뉴스1
2025.12.03 14:51
수정 : 2025.12.03 14:51기사원문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12월 한 달간 제주에서 32개 스포츠대회가 열리고 1만 946명의 선수가 찾을 예정이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국대회로는 1~4일 한라체육관에서 '2025 제주컵 전국유도대회'가 열려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2300명이 참가한다.
도내 대회는 4일 '2025 제주매일 사랑나눔 자선골프대회', 5일 '제14회 제주도협회장배 전도파크골프대회', 13일 '2025 제주도 역도연맹회장배 생활체육 전도동호인역도경기대회', 14일 '제1회 제주도 직장인 족구대회' 등이 예정됐다.
장애인 스포츠대회도 6~7일 '제11회 한라배 전국장애인한마음태권도대회 겸 제4회 국제장애인태권도오픈대회'가 열리고, 13일에는 '제2회 제주도 장애인론볼연맹협회장배 어울림론볼대회' 등이 이어진다.
도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제주 스포츠대회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자료'를 토대로 전국대회 46억 4700만 원, 도내 대회 2억 2600만 원 등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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