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민사회 "12·3 비상계엄 내란 청산 끝까지…사면 없는 처벌"
뉴스1
2025.12.03 14:59
수정 : 2025.12.03 14:59기사원문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제주 시민사회가 내란의 완전한 청산을 촉구하고 나섰다.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 제주행동(이하 제주행동)은 3일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 1년, 우리의 삶을 바꾸기 위한 투쟁은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계엄을 두둔하며 동조하는 국민의힘은 즉각 해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제주행동은 이날 오후 7시 제주시청에서 내란 청산을 촉구하는 제주도민대회를 연다. 또 오는 22일까지 제주시청 구 버스정류장에서 '12·3 비상계엄 1년, 제주광장 123일의 기록'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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