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이천시와 반도체 인재 양성 나선다
뉴시스
2025.12.03 17:15
수정 : 2025.12.03 17:15기사원문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지산학 혁신생태계 조성
이번 협약은 반도체 특성화 학과와 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서강대가 반도체 산업 중심지인 이천시와 협력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연구 및 지·산·학 활동 ▲교육 및 연구 시설 등 첨단 인프라의 활용 ▲지역 인재의 진학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반도체 교육과 실무형 연구를 강화할 것"이라며 "지·산·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이천시가 지역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강대와 손잡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soo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