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메이저리거 연금 공개…"연 1억원, 사망시 아내가 받아"
뉴시스
2025.12.04 00:00
수정 : 2025.12.04 00: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전 야구선수 오승환이 메이저리거 연금 실수령액을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전 야구선수 박용택, 김선우, 오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김선우는 "맞다. 60세 이후에 평생 받는 것"이라고 밝혔고, 오승환은 "제가 죽어도 아내가 넘겨서 받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영자는 "와이프가 이혼 못 하겠다. 어떤 와이프가 이혼을 하냐. 성격 안 맞아도 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승환은 "저는 은퇴하고 한달에 한 번 일본 가서 우동 먹을 정도"라며 "62세부터 받으면 (1년에) 1억원이 넘는 돈이다. 한 달에는 700~800만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박세리 씨도 받을 수 있냐"고 물었고, 박세리는 "저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오승환은 "안 받으셔도 되는 거 아니냐"며 박세리의 재력을 언급했다.
박세리는 "그동안 제가 낸 게 얼만지 아느냐"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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