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타트업 '섬루션',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뉴시스
2025.12.04 09:51
수정 : 2025.12.04 09:51기사원문
AI 기반 해양 쓰레기 수거 서비스 개발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인공지능(AI) 기반 해양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개발한 친환경 해양 스타트업 '섬루션'이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대부분의 해양 쓰레기 관리 해법이 단순 수거 장비나 모니터링 기술에 머무는 반면, 섬루션은 친환경 소재·AI 예측 기술·공공데이터 연계를 기반으로 해양 안전과 쓰레기 문제를 동시에 다루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박원열 경기도 AI데이터행정과장은 "경기도가 지원한 팀이 범정부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확대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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