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에이에프 안교재 대표,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뉴시스
2025.12.04 15:04
수정 : 2025.12.04 15:04기사원문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중견 무역업체 유연에이에프는 안교재 대표이사가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안 대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경기도 조정협회장으로 체육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안 대표는 "앞으로 직원들과 합심해 매년 1억불 이상의 수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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