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가구공장서 60대 업체대표 4m 추락…머리 등 부상
뉴시스
2025.12.04 16:59
수정 : 2025.12.04 16:59기사원문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4일 오전 10시10분께 경기 김포시 대곶면 쇄암리의 한 가구 공장 2층에서 60대가 4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업체 대표인 A(60대)씨가 머리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ji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