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예술과 함께한 20년 여정 책으로 출간
파이낸셜뉴스
2025.12.04 18:51
수정 : 2025.12.04 18:51기사원문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2007년 홍대에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개관했으며 현재는 논산, 춘천, 대치, 부산을 포함해 총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연간 32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2007년부터 국내 단편영화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운영했다. 지금까지 8465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총누적관객 수는 1만7918명에 달해 국내 대표 단편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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