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LA서 독박육아 첫째날…바짓가랑이 잡는 아들
뉴시스
2025.12.05 00:01
수정 : 2025.12.05 00: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아들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4일 소셜미디어에 "Day 1 in LA"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아들은 손연재 바지를 잡고있다.
그는 밝게 웃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다.
그는 2023년 서울 용산구에 있는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원에 매입했다.
앞서 손연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저와 남편, 아기가 곧 미국 여행을 가는데 남편이 일을 해서 제가 독박육아를 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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