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가 3층 이비인후과 의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2025.12.05 09:00
수정 : 2025.12.05 09:00기사원문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5일 오전 6시50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상가 3층 내 이비인후과 의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인적이 드물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9월 한차례 같은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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