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45% 할인 진행

(롯데GRS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연말을 맞아 오는 10일 단 하루 동안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을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을 정상가 대비 4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가족·친구·동료와 함께 즐겁고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국 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에서 한정 수량 현장 판매되며 1인당 최대 더즌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대상점 및 상세 내용은 롯데잇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스테디셀러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는 부드러운 도넛에 달콤한 설탕 시럽이 더해진 매력적인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1937년 7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처음 판매되기 시작하였으며 올해로 한국 진출 21주년을 맞이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부드럽고 달콤한 도넛과 함께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