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박지윤, 55.7㎏ 인증…"최저 몸무게 또 찍어"
뉴스1
2025.12.05 10:02
수정 : 2025.12.05 10:02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박지윤(46)이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최저 몸무게 또 찍었다"라며 "누군가는 '어?'하는 숫자일 수도 있지만 평소 눈바디보다 +5㎏ 정도가 딱 예뻐 보이는 저는 40대 들어 거의 몇 번 못 본 몸무게"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박지윤이 운동과 식단을 통해 다이어트를 진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몸무게 55.7㎏을 인증한 박지윤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지윤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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