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
뉴스1
2025.12.05 15:38
수정 : 2025.12.05 15:38기사원문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는 내년부터 3년간 도 자금을 관리할 1금고에 농협은행, 2금고에 경남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 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말 만료됨에 따라 지난 9월 공고를 시작으로 차기 금고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이에 농협은행은 도의 차기 1금고로서 일반회계와 기금 8개를, 경남은행은 2금고로서 특별회계와 기금 6개를 3년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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