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소녀시대, 유리 생일에 써니·윤아·수영·티파니 뭉쳤다…화기애애
뉴스1
2025.12.05 17:09
수정 : 2025.12.05 17:09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소녀시대가 유리의 생일을 위해 뭉쳤다.
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잘 챙김, 소녀들 덕에 텐션 만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위해 멤버 티파니영, 윤아, 써니, 수영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함께 케이크를 먹고, 선물을 주는 등 파티를 즐긴 모습이다.
다만 태연, 효연, 서현은 이날 파티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리는 올해 드라마 '협상의 기술'과 영화 '침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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