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단독주택 불…70대 여성 화상
뉴시스
2025.12.06 06:47
수정 : 2025.12.06 06:47기사원문
[충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5일 오후 7시22분께 충북 충주시 교현동의 한 단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거주민 A(70대·여)씨가 손에 1~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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