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64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풍성 머리숱
뉴스1
2025.12.06 13:36
수정 : 2025.12.06 13:36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박준금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준금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리 인친님들 파이팅, 힘내"라며 "외출 준비 끝"이라는 문구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민소매 원피스르 입고 모발용 제품을 뿌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1961년생으로 올해 만 64세인 박준금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풍성한 머리카락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준금은 올해 8월 종영한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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