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결혼·성형설 "가만있으니 기정사실"
뉴시스
2025.12.07 15:29
수정 : 2025.12.07 15:2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초아가 결혼·성형설에 입을 열었다.
초아는 6일 유튜브 채널 '팡팡 변호사'에서 "명예훼손이나 악플 달리고 스토킹에 시달리는 친구들을 많이 봤다. 혹시 그런 경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근래 1~2년간 변호사님들을 좀 뵀다"며 "의도치 않게 문제들이 생긴 다사다난한 한 해"라고 덧붙였다.
초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 2017년 6월 탈퇴했다. 당시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복귀 후 "내가 좋았던 시기에 팀을 나오다 보니 사람들 입장에선 이해가 안 된 것 같다.'‘결혼 아니면 그만둘 이유가 있어?'라며 계속 루머가 생겼다. 결혼 안 했다. 결혼을 바라고 있다"고 바랐다. 최근 기존 이미지와 다른 셀카를 공개, 성형 의혹에도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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