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추성훈, K-매운맛 亞 원정…'차가네'

뉴시스       2025.12.10 10:51   수정 : 2025.12.10 10:51기사원문

차가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차승원과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K-매운맛을 보여준다.

tvN 시트콤 '차가네'는 차승원과 추성훈이 아시아 방방곡곡 매운맛을 찾으러 떠나는 여정이다. 이종격투기선수 토미, 래퍼 딘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도 함께 한다.

차승원 은tvN '삼시세끼' 시리즈에서 뛰어난 요리 솜씨를 뽐냈는데, 이번엔 K-매운맛의 신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추성훈과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로 맺은 15년간 우정과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티저 영상에서 두 사람은 태국으로 떠난 모습이다. 차승원이 "K-매운맛 소스를 개발하자는 거야"라고 하자, 추성훈은 "한국에서 대박날 거야"라고 해 궁금증을 샀다.

내년 1월8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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