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뜬 칸예 웨스트…뉴스1 단독 포착

뉴스1       2025.12.11 21:10   수정 : 2025.12.11 21:10기사원문

세계적 아티스트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1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41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의 새로운 퍼포먼스 아트 시리즈 01: BIO POP 전시회에 참석해 퍼포먼스 관람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국 유명 래퍼이자 사업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1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41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의 새로운 퍼포먼스 아트 시리즈 01: BIO POP 전시회에 참석해 퍼포먼스 관람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국 유명 래퍼이자 사업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가 1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41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퍼포먼스 아트 시리즈 01: BIO POP을 선보이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국 유명 래퍼이자 사업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가 1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41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퍼포먼스 아트 시리즈 01: BIO POP을 선보이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국 유명 래퍼이자 사업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가 1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41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퍼포먼스 아트 시리즈 01: BIO POP을 선보이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국 유명 래퍼이자 사업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가 1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41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퍼포먼스 아트 시리즈 01: BIO POP을 선보이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국 유명 래퍼이자 사업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가 1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41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퍼포먼스 아트 시리즈 01: BIO POP을 선보이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국 유명 래퍼이자 사업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가 1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41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퍼포먼스 아트 시리즈 01: BIO POP 전시회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국 유명 래퍼이자 사업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가 1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41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퍼포먼스 아트 시리즈 01: BIO POP을 선보이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국 유명 래퍼이자 사업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가 1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41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퍼포먼스 아트 시리즈 01: BIO POP을 선보이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국 유명 래퍼이자 사업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1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41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의 새로운 퍼포먼스 아트 시리즈 01: BIO POP 전시회에 참석해 퍼포먼스 관람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세계적 아티스트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1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41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의 새로운 퍼포먼스 아트 시리즈 01: BIO POP 전시회에 참석해 퍼포먼스 관람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아내 전시를 위해 방한한 미국 유명 래퍼이자 사업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11일 성수동에서 포착됐다.

칸예는 이날 서울 성동구 레이어41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내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의 첫 번째 작업 BIO POP 퍼포먼스를 관람했다.

비앙카의 이번 퍼포먼스는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것이다.

'가장 오래된 혁명의 장소'인 가정을 모티브로 퍼포먼스는 오후 8시부터 펼쳐졌다.
몸에 달라붙는 버건디색 전신 의상을 입은 비앙카가 부엌에서 케이크를 굽는 행위를 시작했다.

케이크를 트레이에 옮긴 비앙카는 그녀를 닮은 가면의 검은 머리 여성들이 조각적 가구에 몸을 맞춘 곳으로 이동해 테이블에 케이크를 올려놓고 의자 모양에 몸을 맞춘 여성 위에 착석하는 것으로 퍼포먼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칸예 웨스트는 지난 7월 'YE LIVE IN KOREA' 내한공연 이후 5개월 만에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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