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모두 최고 등급 A 획득
파이낸셜뉴스
2025.12.16 10:52
수정 : 2025.12.16 09: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ESG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CDP는 전 세계 기업의 기후·물 관련 리스크 대응과 감축 전략을 평가하는 국제 이니셔티브로, A등급 기업은 전체 참여 기업의 약 2% 수준에 불과하다.
회사는 2050년까지 Scope 1·2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 대비 90% 감축하는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재생전력 사용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공급망 전반의 Scope 3(기업 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기타 간접 온실가스 배출) 배출 감축을 위해 협력사와의 공동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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