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이영애 크리스마스 만끽…20대인 줄
뉴시스
2025.12.17 09:25
수정 : 2025.12.17 09:2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 16일 소셜미디어에 "재료는 취향껏 넣는 뱅쇼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옆태를 뽐냈다.
이영애는 뱅쇼를 만들었다.
그는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0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09년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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