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박한별 트리 앞에서 활짝…나이 비껴간 미모
뉴시스
2025.12.17 09:28
수정 : 2025.12.17 09:2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박한별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
그는 지난 16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밝게 웃었다.
박한별은 캐주얼룩을 소화했다.
그는 비율을 과시했다.
한편 박한별은 개인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 중이다.
그는 지난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와 결혼했으나 2019년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논란이 됐다. 남편은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2015~2016년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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