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쿠팡 오찬이 논란? 나는 누구라도 만나…문제라고 생각 안 해"
뉴시스
2025.12.18 12:52
수정 : 2025.12.18 12:52기사원문
국감 전 9월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 등 만나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심하게 말하면 (쿠팡 등을 만나는 게 문제라면) 나는 의원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얘기를 하는지가 중요한 것 아닌가"라며 "나는 누구라도 만난다. (일각에선) 비공개 오찬이라는데 둘이 만난다고 비공개고,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면 공개(일정)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쿠팡에서) 근무하는 건 좋은데, 우리 의원실을 와서 우리 보좌진들을 만날려고 시도한다는 것도 들었다"고 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해당 의혹을 보도한 매체에 대해선 "언론이라고 보지 않는다. (나에 대해서) 13번째 보도하는데 그건 보복"이라며 "그 건에 대해서 13번 보도하는 게 정상적 행위라고 생각을 하는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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